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복지상담학전공 장대연 교수가 ‘제7회 안양시 청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 안양시 청년상은 2019년부터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및 청년정책 발전에 귀감이 되는 청년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 장대연 교수는 60회 이상의 헌혈 참여, 조혈모세포 기증 등의 나눔은 물론, 장애아동과 가정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심리상담 및 회복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사회복지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 이원희 한경국립대 총장은 “이번 장대연 교수의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자 또한 우리 대학의 자랑”이라며,
“장 교수의 봉사와 나눔의 실천은 제자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 2024년 한경국립대 복지상담학전공 교수로 임용된 장대연 교수는 현재 비영리조직행정과 청년정책, 가족상담에 관한 강의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진정한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관련 기사(http://www.anseong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50)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