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호 장애인기업가 역량강화센터, 한경국립대학교 개소
한경국립대학교(평택캠퍼스)는 지난 8월 7일 장애인 창업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최초의 ‘장애인 기업가 역량강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박마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 홍기원 국회의원, 김예지 국회의원,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이영석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김동범 한국장애인총연맹 사무총장, 정의철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허신명 프라임시티 및 은영개발 대표이사 등 100명이 참석했다.
역량강화센터에서는 장애인 특성화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예비·초기·성장 단계별 맞춤형 창업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 앵커사업 ‘대학기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체제 혁신’ 단위과제의 가족 특화사업장 구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발달장애인가족 10팀을 선발하고
AI 기반 산업 환경에 대응한 데이터 라벨링 및 스마트팜(지능형 농장)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창업교육과 직무훈련, 디지털 기반 실무교육, 전문가 멘토링, 창업 후 판로 및 사업화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는 전통적인 장애인 보호를 넘어 지역 혁신의 주체로 육성하는 정책 전환 사례로 볼 수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경기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인재 양성 및 장애인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성공적으로 실현하는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